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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美 주요 기술주 상승 등에반도체 관련주, 인터넷/IT 대표주, 게임/모바일게임 등의 테마 상승. ▷삼성전자, 연내 1호 케어 로봇 출시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웹툰 IP 확장성 등으로 원작 콘텐츠로서 가치 증대 기대감 등에 웹툰 테마 상승. ▷올해 석유화학 수요 완만한 개 선 전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 기반 완비 언급 소식에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中 입국자 격리제도 폐지 소식 등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국내 상장 중국기업테마 등 중국 소비 관련주 상승. ▷북미지역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 속 국내 셀3사 점유율 상승 전망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한수원, 우간다 정부와 약 11조원 규모 원자력발전 사업 협력 논의 소식 속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주요 조선사, 올해 흑자전환 기대감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글로벌 LNG 수입 경쟁 가열 속 가격 상승 전망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테마 상승. ▷연일 미세먼지 '나쁨' 기록에 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테마 상승. ▷미국과 유럽의 풍력, 태양광 시장 중장기 성장 전망 등에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에자이-바이오젠 공동개발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카네맙, FDA 신속승인 소식에 치매 테마 상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당 대표 출마 선언에 정치/인맥(안철수) 테마 상승. ▷콘서트 관객수 증가 기대감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한수원, 우간다 정부와 약 11조원 규모 원자력발전 사업 협력 논의 소식 속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미국, EU 등 올해부터 수소생산 보조금 지급 등으로 인한 수소 관련 기업 지속 성장 기대감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인천시 규모 3.7 지진 발생 소식에 재난/안전(지진 등) 테마 상승. ▷경기 바닥 기대감 및 철강재 가격 상승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지난해 4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 부품 테마 상승.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빅딜 기술수출 성과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애플 VR 기기, 올봄 공개 기대감 등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테마 상승. ▷尹 대통령, 교육 다양성 강조 발언 모멘텀 지속 및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 신설 방안 검토 소식 속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국내 OTT 매출액 견조한 성장세 전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비트코인 1만7,000달러돌파 소식 속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中 VBP 시행에 따른 국내 임플란트 기업 중국 매출 확대 전망 등에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 상승. ▷이 외 증시 강세 속 증권 테마가 상승했고, 마리화나(대마), 스마트팩토리, 타이어, 공작기계, 화학섬유, 음성인식, 마이크로 LED, 셰일가스, 종합상사, 모바일콘텐츠, 그래핀, 제습기, 탄소나노튜브,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LNG, 마이데이터 등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반면, 손해보험, 캐릭터상품 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
#반도체/인터넷/IT 대표주 등 | 美 주요 기술주 상승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12월 고용동향보고서가발표된 가운데 고용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이어갔지만, 임금 상승률이 둔화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급등세를 기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58(+4.67%) 상승한 2,636.10을 기록. 이에 인텔(+4.25%), 애플(+3.68%), 아마존(+3.56%), 엔비디아(+4.16%) 등 美 주요 기술주가 상승세를 기록. ▷골드만삭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지난해4분기 어닝 쇼크가 메모리 부문 수익성 약화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 시장 기대치 대비 낮은 실적은 메모리 부문 둔화에 기인하고메모리 수익성은 금융 위기 이후 저점에 근접했다며, 삼성전자의 감산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밝힘.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AMD는 삼성 파운드리 14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에서 반도체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미세 공정 기반의 첨단 칩을 늘리면서구형뿐 아니라 7나노 이하 제품까지 삼성 공정에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MD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젠·젠+ 기반 프로세서 제조를 삼성에게 요청할 전망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 및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인터넷/IT 대표주 테마가 상승. 또한, 크래프톤,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금리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화가 큰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도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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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삼성전자, 연내 1호 케어 로봇 출시소식 등에 상승 |
▷현지시간 6일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EX1이라는 이름의 보조기구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종희 부회장은 해당 로봇은 노인 운동을 돕는 기능을 갖춘 시니어 케어 특화 로봇이며, 신성장동력으로 로봇, 메타버스 등을 많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 한편, 삼성전자는 협동로봇 전문업체인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로봇 사업 기술 고도화를 위해 외부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알려짐. ▷한편, 현지시간 5일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ChatGPT) 개발사 오픈AI가 기업가치 290억달러(약 36조8,000억원) 기준으로 지분 매각을 협상 중이란 소식 속 AI 관련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서 지속되고 있음. ▷이러한 소식 속 셀바스AI, 줌인터넷, #오픈베이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아울러, 과거 인공지능 초기단계인 지능형 의료용 로봇을 위탁생산한 바 있는 싸이맥스의 주가도 동반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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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웹툰 IP 확장성 등으로 원작 콘텐츠로서 가치 증대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웹툰의 경우 매체 전환과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전략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원작/원천콘텐츠로 활용됨에 따라 확장 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웹툰 콘텐츠를 중심에 둔 IP 활용은 향후 지속적으로 확장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특히,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 TV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의 글로벌화가 가속되면서 웹툰 IP를 확장시키는 웹툰의 매체 전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며, 원작 콘텐츠로서 가치가 증대되면서 웹툰IP 관련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디앤씨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탑코미디어 등 웹툰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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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 올해 석유화학 수요 완만한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2023년 상반기 에너지 가격 안정화에 따른 물가부담 완화, Duabi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 중국의 리오프닝 등을 감안하면 부진했던 석유화학 수요의 완만한 개선을전망. 특히, 2023년에도 에틸렌/PE, 프로필렌/PP/PO, 부타디엔, BTX의 누적된 공급과잉 해소는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ABS 또한 2023년 집중된 공급에 따라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판단. ▷아울러 합성고무 SBR/BR은 지난 6~7년 간 이어진 설비 폐쇄와 중장기공급 제한 덕에 마진 회복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전망이며, PVC/가성소다, ECH 등도 공급 부담이 적어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빠를 것이라고 설명. 또한, 스판덱스는 2021~22년까지 집중된 공급 부담이 2023년부터 완화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폴리실리콘의 폭락은 실리콘메탈 가격 안정+C18으로 이어질 것이며, 중국 부동산 경기의 회복 가능성은 범용 유기실리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와관련 #대한유화, #금호석유, #한화솔루션, LG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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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 기반 완비 언급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까지 안전 기준·보험 제도 등 완전 자율주행차(레벨4) 출시 기반을 완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원 장관은 7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을 찾은 자리에서 "2024년까지 레벨4 출시 기반을 완비해 제도적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등 기술개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이날 원 장관은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모셔널'을방문해 칼 이아그넴마 최고경영자(CEO)와 만났으며, 이아그넴마 CEO에게 자율주행차 본격 상용화를 위해 기업에 어떤 제도 정비가 필요한 지묻고, 국내 자율주행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규제를 완화할 계획임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같은 소식에 #삼보모터스, #현대오토에버, #모트렉스, #HL만도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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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 관련주 | 中 입국자 격리제도 폐지 소식 등에 상승 |
▷중국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제해온입국자 격리가 전일부터 폐지됐음. 입국자 격리제도가 폐지된 건 2년 10개월 만임. 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26일 발표한 지침에 따라 전일부터 중국에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입국 후 공항에서 실시하는 건강 신고와 일반적 검역 절차에서 이상이 없으면 격리 없이 곧바로 자택 등 목적지로 향할 수 있게 됐음. 중국 정부가 발급한 방문·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출발 48시간 전에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결과가 있으면 입국할 수 있음. 또한, 입국자가 공항에서 받아야 했던 PCR 검사도 동시에 폐지됐음. ▷이 같은 소식 속 SM C&C, 노랑풍선, 아시아나항공, 한진칼 등 여행/항공/저가 항공사(LCC) 및 현대백화점, 강원랜드,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맥스, 잇츠한불 등 화장품/면세점/카지노테마가 상승. 컬러레이, 오가닉티코스메틱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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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전기차 | 북미지역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 속 국내 셀3사 점유율 상승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북미 시장은 2022년 기준 전기차 침투율 6%로 향후 완성차-배터리 기업의 JV 모멘텀이 가장 기대되는 지역인 가운데, IRA법안 이후북미 시장에 진출 가능한 배터리 기업은 중국 기업을 제외한 국내 셀3사와 Panasonic이 대표적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코로나19 이후 북미완성차 시장 규모는 1,600만대 시장 규모를 기록하고 있지만 2019년 2,087만대(미국 1,758만대, 캐나다 197만대, 멕시코 132만대) 규모를 형성했던 시장으로 2,000만대 수준의 시장 규모는 2025년 이후 회복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북미 출신 완성차 기업의 배터리 공장이대부분 증설이 완료되는 2025~6년에는 북미 출신 기업의 전기차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될 것 으로 전망. 그에 맞춰 GM, Ford, Stellantis와 JV 및 안정적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는 LGES, 삼성SDI, SKon의 북미 내 점유율도 상승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지난 주말뉴욕증시에서 테슬라(+2.47%), 루시드 그룹(+1.76%) 등이 상승 마감. ▷이 같은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이엔플러스, 삼보모터스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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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 한수원, 우간다 정부와 약 11조원규모 원자력발전 사업 협력 논의 소식 속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우간다 정부와 약 11조원 규모 원자력발전 사업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우간다 정부는 최근 한수원에 현지 방문 의사를 타진하는 초청장을보냈으며, 이는 한수원이 우간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신규 워전 사업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짐. 한수원이 해당사업을 수주할 경우 한국은 동아프리카 최초 원전을 건설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짐. ▷현재 우간다는 90억 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의 원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발전용량은 2,000MW로 1,000MW급 대형 원전을 2기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사업비만 놓고 보면 한수원이 역점 과제로 추진 중인 체코 원전 사업보다 30억 유로 가량 큰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비에이치아이, #서전기전,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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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기자재 | 주요 조선사, 올해 흑자전환 기대감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국내 기업을 덮치는 가운데에도 실적 눈높이가오르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 며, 특히 지난해 넉넉한 수주를 확보한 조선주가 주목받고 있음. 8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5대 조선사 모두 지난해와 달리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흑자전환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조선업종의 대장주격인 현대중공업의 경우 2022년 2,726억원의 영업손실이전망되지만, 올해 4,238억원의 흑자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1조1,087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관측되는 대우조선해양의경우 올해 2,298억원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음.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3년 글로벌 조선(상선) 발주 시장은 LNG선이 주도하는 가운데, 환경규제로 인한 컨테이너선 교체 발주 및 운임 강세와 역사적 수주잔고가 낮은 탱커 발주가 핵심이 될 것으로전망. 특히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글로벌 선박의 절대 발주량 감소가 예상되나, 국내 조선사가 강점을 가진 선박들은 상대적으로 수주기회가 충분하며, 탱커, LNG선 가격은 강보합세 기대된다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강엠앤티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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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액화천연가스) | 글로벌 LNG 수입 경쟁 가열 속 가격 상승전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를 놓고 수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제 가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그동안 러시아로부터 가스관을 공급받던 유럽국가들이 지난해 글로벌 LNG 수입을 늘리면서 가장 큰 고객이 되고 있다며, 아시아 수입국들과 경쟁이 올해 치열할 것이라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최근 중국이 제로코로나 방역을 해제하면서 LNG 수입을 다시 늘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EU와 수입 경쟁이 예상되고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달 중국의 LNG 수입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스관을 통해 수입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공급이 거의 끊길 경우 EU에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이 같은 소식에 #지역난방공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삼강엠앤티, 비에이치아이, 삼천리 등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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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 연일 미세먼지 '나쁨' 기록에 상승 |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가운데, 금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대기질이 나쁘고 안개와 구름이 낄 것으로 전해짐.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며, 그 밖에 대전·호남권·대구·경북에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부산·울산·경남·제주에서는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웰크론, 오공, 위닉스,하츠 등 황사/미세먼지/공기청정기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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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 미국과 유럽의 풍력, 태양광 시장 중장기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IRA, REPowerEU 로 미국과유럽의 풍력, 태양광 시장은 중장기 성장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힘. 2023년은 금리인상의 휴유증으로 대부분의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만,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그린산업은 주요국들의 정책지원으로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가장 작다고 밝힘. ▷아울러 그동안 풍력, 태양광업체들을 짓누르던 원재료비 인상, 운송비 부담 등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Vestas를 비롯한 풍력 터빈업체들은 판가를 인상한 상태이고, 글로벌 태양광 모듈 업체들은 폴리실리콘, 웨이퍼 가격 등 원재료 가격의 급락으로 마진 스프레드가 좋아지고 있다고 밝힘. ▷또한, 지난 1개월간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각각 10%, 13% 하락한 가운데, 해외 대표주인 Vestas와 First Solar는 각각 5%, 3% 상승했다고 밝힘. 국내업체들의 주요 시장이 대부분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업체들과 동일한 것을 감안하면 주가는 동행하는것이 합리적이라며, 2023년 실적의 개선 폭과 정책 지원 강도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판단해보더라도 국내업체들의 주가 약세는펀더멘탈 관점에선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씨에스윈드, 유니테스트, 제우스, DMS, 씨에스베어링 등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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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 에자이-바이오젠 공동개발 알츠하이머치료제 레카네맙, FDA 신속승인 소식에 상승 |
▷현지시간 6일 美 FDA는 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함께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카네맙을 신속승인했다고 밝힘. 신속승인은 위험한 질병 치료를 위해 임상 2?3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신속승인은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 8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것으로 전해짐. 양사는 환자 1,8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임상 시험을 진행해 올해 연말로 예상되는 FDA 최종 승인을 검토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 주요 지표인 아밀로이드란 뇌단백질을 제거함으로써 환자의 기억력, 사고력 저하를 늦추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메디프론, 배럴, 라파스, 피플바이오 등 치매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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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맥(안철수)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당 대표 출마 선언에 상승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힘에 기대는 대표가 아니라 윤 대통령께 힘이 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출마한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음. ▷안 의원은 "저는 윤 대통령과 운명공동체다. 윤 대통령이 실패하면 안철수의 정치적 미래는 없다"고 밝힘. 이어 "아직 정권교체는 완성되지 않았다. 총선 압승으로 정권교체를 완성해야 한다"며, "총선 최전선은 수도권이다. 후방에서 명령만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최전방 전선에서 이끄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가 승리한다"고 강조했음. ▷이에 금일 안랩, 써니전자 등 정치/인맥(안철수)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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