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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마이크론 감산 계획에 따른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 상승. ▷이영 중기부 장관, 대마 규제개선 발언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상승. ▷사우디아라비아 게임 산업 대규모 투자 소식 속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K-pop의 글로벌 팬덤 확산세 지속 분석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넷플릭스 콘텐츠 투자 지속 전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내달부터 가스요금 인상 소식에 일부 도시가스 테마 상승. ▷LME, 러시아산 금속 제재 방안 모색 소식에 일부 비철금속 테마 상승.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우려 속 일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상승. ▷이 외 캐릭터상품, 피팅(관이음쇠)/밸브, 유전자 치료제/분석, 강관업체, 남-북-러 가스관사업, 4대강 복원, 미디어(방송/신문), 건설기계, 조선기자재, 태풍 및 장마, 음원/음반, 크래프톤 관련주,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애플페이, 마이크로바이옴, 밥솥, 코로나19(진단키트), 모바일콘텐츠, 통신, 영화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및 마이크론 실적 부진 등에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 하락.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등에 일부 전기차/2차전지 테마 하락.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도 하락. ▷애플 주가 약세 등에 일부 아이폰 테마 하락. ▷중국 시장 부진 여파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하락. ▷美 금융주 약세 속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 등 금융 관련 테마 하락. ▷해운주 실적 피크 아웃 우려 지속 등에 해운 테마 하락. ▷이 외 코로나19(카모스타트,혈장치료/혈장치료제 등), 제대혈, 골판지 제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줄기세포, 전기자전거, 제약업체,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음성인식, 마이데이터, 홈쇼핑, 건설 대표주, 석유화학, 토스 관련주,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카지노, 여행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마리화나(대마) | 이영 중기부 장관, 대마 규제개선 발언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금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헴프(HEMP·대마) 규제자유특구를 찾아 국내 유일의 헴프 재배단지와 제조시설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이영 장관은 "앞으로는 헴프 특구에서 생산된 CBD 원료의약품의 경우, GMP 시설에서 생산하지 않아도 해외 수출 대상 국가의 요구 조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특구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해 특구 면적을 확대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에 폐기해 오던 헴프의 줄기, 뿌리 부분의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헴프 특구사업이 활성화될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오성첨단소재, #메디콕스, #애머릿지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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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 사우디아라비아 게임 산업 대규모 투자 소식 속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 산하 사비게임스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e-스포츠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30년까지 1,420억리얄(약54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 사비 측은 국내외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포함해 전자 게임 산업과 e-스포츠에 장기투자할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으로는 700억리얄(약 26조원)은 게임사 소수 지분을 인수하는데 투입되며 500억리얄(약 19조원)은 선도적인 게임 퍼블리셔(배급사)를 인수해 전략적 파트너가 되는데 활용될 것으로 전해짐. 사비의 회장을 맡고 있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2030년까지 게임 및 e-스포츠 분야의 궁극적인 글로벌 허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 베노홀딩스, 카카오게 임즈, 엔씨소프트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특히, 넵튠은 빈살만왕세자가 설립한 미스트재단의 자회사가 된 SNK로부터 과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부각되었으며, PIF 펀드가 넥슨재팬의 사실상 2대 주주인사실이 부각되면서 넥슨게임즈의 주가도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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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 K-pop의 글로벌 팬덤 확산세 지속 분석등에 상승 |
▷케이프투자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힘. 특히, 앨범 판매량, 빌보드 차트 순위, 앨범 수출액, 공연 규모 등에서 K-pop의 글로벌 팬덤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유추 가능하며, 지난8월 작성한 엔터산업 인뎁스 자료의 투자포인트가 유효하다고 판단. ▷아울러 8월 써클차트 Top100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 성장하면서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무색할 고성장을 지속했다고 밝힘. 또한, 9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610만장) 대비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IHQ, #큐브엔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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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 | 넷플릭스 콘텐츠 투자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넷플릭스가 광고형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해서 국내 제작사 입장에서 당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으며, 오히려 넷플릭스가 안정적인 광고 매출을 창출해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집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해석된다고 밝힘. 아울러 글로벌 OTT 에 한국 콘텐츠가 매력적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힘. ▷또한, 그 동안 제작사들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넷플릭스가 지지해주고 있었으나 이제는달리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점차 넷플릭스 의존도가 감소하고 있고, 판매 플랫폼 다변화로 신작에 대한 견조한 마진수취와 더불어 구작 판매가 이뤄지며 제작사 이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IHQ, #에이스토리, #콘텐트리중앙, #래몽래인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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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 내달부터 가스요금 인상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월1일부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서울시 소매 요금을기준으로 메가줄(MJ·가스 사용 열량 단위)당 2.7원 인상할 예정. 인상률은 주택용 15.9%, 일반용 16.4% 또는 17.4%(영업용2)로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가구당 월평균 가스 요금은 5,400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며, 주택용 요금은 현행 메가줄당 16.99원에서 19.69원으로, 음식점 등에서사용하는 일반용(영업용1) 요금은 16.60원에서 19.32원으로 각각 조정될 예정. ▷이는 지난해 12월 천연가스 공급 규정 개정을 통해확정된 정산단가(MJ당 0.4원)에 기준원료비 인상분(MJ당 2.3원)을 더한 결과임. 정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 가스 공급 차질로 액화천연가스(LNG) 국제 가격이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최근 환율이 1,400원대까지 급등하면서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임. ▷이같은 소식 속 #대성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서울가스, #지에스이 등 일부 도시가스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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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 LME, 러시아산 금속 제재 방안 모색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가 러시아산 금속의 LME 창고 신규 유입을 금지시키는 등 다양한 제재 옵션들을 검토한다고 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러시아 광산업체 Rusal과 Nornickel은 각각 알루미늄과 니켈의 6%, 7% 글로벌 생산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요 인사들을 제외하고 현재 주요국들의제재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짐. 실제로 제재조치가 적용된다면, 공급 측면의 타이트함이 강해질 우려가 있음. ▷이와 관련 #피제이메탈,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등 일부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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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및 마이크론 실적 부진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애플 주가 약세, 글로벌 고강도 긴축 속 경기침체 우려 등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79.90(-3.29%) 급락한 2,347.36을 기록. ▷아울러 뉴욕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의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1분기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전망과 함께 내년 설비 투자 축소 방침을 내놓았음. 마이크론의 4분기 매출액은 66억4,300만 달러(약 9조4,600억원)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72억4,773만 달러(약 10조3,200억원)를 하회했고, 1분기 실적 전망을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치인 매출액 42억5,000만 달러로 제시. 또한,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공장 생산량을 줄이고 장비 구매 예산도 삭감해 2023 회계연도 자본지출(설비투자)을 30%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반도체 생산은 전월대비 14.2% 감소를 기록. 이는 2008년 12월 이후 13년 8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임. 전년동기대비로는 1.7% 감소했으며 이는 2018년 1월 이후 4년 7개월 만임. 반도체 생산 감축은급증하는 재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반도체 재고는 전월대비 3.8% 증가, 전년동기대비로는 67.3% 증가했음. ▷이러한소식 속 원익QnC, 한미반도체, 코아시아, 오로스테크놀로지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반면, 마이크론 감산 계획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감 등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는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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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차전지 | 테슬라 등 美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등에 하락 |
▷글로벌 고강도 긴축 속 경기 침체 우려, 美 국채 금리 상승 등에 지난밤 美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6.81% 급락한 268.21달러로 마감했으며, 리비안과 루시드 모터스 주가도 전거래일대비 각각 7.90%, 6.77% 하락세를 보였음. ▷외신에 따르면,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 알렉산더 포터는 테슬라가 10월1일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3·4분기 출하 규모에 대한 시장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면서 자신의 출하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테슬라 3분기 출하 전망치는 블룸버그 집계에서는 약 35만8,000대, 팩트셋 조사에서는 약 37만대로 나타난 바 있으며, 포터는 이날 예상치를 38만대에서 35만4,000대로 하향조정함. 아울러 테슬라 출하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360달러에서 340달러로 하향조정함. ▷이와 관련 #한온시스템, #삼기, #우리산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대주전자재료, #대성하이텍, 켐트로스 등 일부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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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애플 주가 약세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4.91% 하락한 가운데, BoA는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 주가도 '185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했음.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기존 6.24달러에서 5.87달러로하향. 향후 1년간은 글로벌 소비 우려가 커지면서 수익이 줄어들고 달러화 강세 등으로 '약한 아이폰14 사이클'이 될 것으로 전망. 여기에 태블릿PC인 아이패드와 노트북인 맥북 수요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부진할 것으로 전망. ▷지난 27일(현지시간) 외신에따르면, 애플이 올 하반기 아이폰14 제품군의 생산량을 최대 600만대까지 늘리려 했으나 아이폰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치자 증산 계획을 철회했다고 전해짐. 제프리스의 에디슨 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이폰 14의 판매량은 첫 3일 동안 98만7,000대로 아이폰 13보다 10.5% 적었다"고 분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비에이치, #삼성SDI, #하이비젼시스템 등 일부 아이폰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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